노후준비 국민연금공단 서비스 추천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늘 10대 같이 살아왔는데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주위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라고 부릅니다. 이보게들 나는 아직 청춘이라우? 이렇게 외쳐보지만 현실을 깨닫는데 어렵지 않습니다. 받아드릴껀 받아드리고 준비할껀 준비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다구요? 정부와 나라에서 도와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소개하겠습니다. 걱정 하지 말아요 그대 모두다 잘 될 꺼에요. 그럼 끝까지 읽어보시고 혜택을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노후준비 서비스 란?

국민연금단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국민의 체계적인 노후준비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후생활 4대 영역인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에 대하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입니다.

 

추진 배경으로는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1990년 5.1%에 불과하였으나 2060년은 40.1%로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를 전망과 낮은 출산율로 인해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된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고령사회는 수명연장이라는 측면에서 축복일 수 있지만 준비되지 않은 고령사회는 큰 고통이 될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노후준비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국민 개개인에게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노후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이 이러한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가 운영하는 복지로 사이트에서 노년에대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확인 해보시길 바랍니다.

 

복지로 홈페이지 사이트 바로가기

복지로 홈페이지 사이트 바로가기

 

 

노후준비의 이해

노후준비를 왜 해야 할까요?

 - 기대수명이 증가하면서 은퇴 후 시간이 길어졌기 때문입니다.

 

노후 준비는 누가할까요?

 - 은퇴를 앞둔 장년층만 하는 것이 아니라, 노후를 맞이하는 우리 모두가 준비해야합니다.

 

노후준비는 언제 시작 할까요?

 - 노후 준비는 빠르면 빠를 수록 좋습니다. 지금이 가장 효율적이고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적기입니다.

 

노후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 노후 생활 자금, 올바른 건강습관, 나만의 여과 활동, 풍부한 대인관계등을 준비해야합니다.

 

든든한 노후는 어떻게 준비 할까요?

 - 나의 노후준비 수준을 점건한 후 계획을 세워서 꾸준히 실천해 나가야 합니다.

 

노후준비에 대한 도움을 어디에서 받을 수 있나요?

 - 가까운 지역노후준비센터 (국민연금 자사) 에서 노후준비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노후준비 서비스 이용

진단서비스 - "노후준비 종합진단지" 작성 (총 37개 문항)을 통해서 개인의 노후준비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받을 수 있습니다.

 

상담서비스 - 노후준비에 대한 취약점을 보환을 위해 재무영역과 비재무영역 (건강, 여가, 대인관계)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서비스 - 국민연금공단의 노후준비 전문강사들이 제공하는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등의 주제별 맞춤형 강의를 통해 노후준비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관계기관 연계 서비스 - 노후준비를 위해 타 기관에서 제공중인 서비스의 이용이나 심층상담이 필요한 경우 해당기관으로 바로 연계하는 편리한 one-stop 서비스 입니다.

 

사후관리 서비스 - 상담 시 내가 계획한 실천사항의 준수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주므로 꾸준한 노후준비가 가능하고, 필요 시 추가 상담과 정보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노후준비 서비스 바로가기

노후준비서비스

 

다음, 네이버, 구글등에서 '노후준비 서비스 국민연금'으로 검색을 합니다. 위 와같이 검색결과에서 링크를 누르면 해당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위와 같은 화면으로 도착하셨으면 성공입니다. 메뉴에서 노후준비서비스를 클릭하시고 한번 천천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노후 준비 서비스를 최초 도입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502만여 국민들에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여 국민의 안정된 노후 활동에 기여하고 있는 노후준비서비스 사용하셔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